블로그센터

올리비아 핫셋을 닮은 일본 섹시 아이돌의 전설 본문

뒤죽박죽 텔레비전/이슈동영상

올리비아 핫셋을 닮은 일본 섹시 아이돌의 전설

수다공작소 2010. 3. 9. 13:47

 

70년대의 아무로 나미에, Agnes Nalani Lum

 

1956년 중국인 아버지와 하와이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라비아 아이돌(비키니 아이돌)로 알려졌으며, 가수와 연기활동을 병행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70년대의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로 불리며, 전성기 때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그녀의 오래된 화보는 여전히 잘 팔리는 아이템이다. 25년이 지난 현재에도 레전드급 미모를 자랑하시고계신단다). 현재는 하와이에 정착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예전 광고라 다소, 아니 굉장히 촌스럽다.

 

 

그녀의 레전드급 미모

 

 

이탈리아 팬페이지 http://www.agneslum.com/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