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개인의취향 (2)
블로그센터
개취송이 한 번 들어볼래?
video
2010. 4. 22. 09:22
이제 막 신인가수 딱지를 뗀 택연의 드라마 입성이라! 장나라를 제외하곤 이렇게 빨리 연기를 병행하는 가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JYP의 꼼수는 도무지 알 수 없는 것 같다. M본부의 임슬옹과 더불어 좌청룡 우백호를 거느리고자 했던 것일까? 슬옹은 분량이라도 작지, 택연은 주연급이다. 인기 있을 때 바짝 벌어보자는 사업가적 선택이었을까? 2PM은 코카콜라, 2AM은 펩시 1강 2약 체제를 구축한 신데렐라언니가 택연의 발연기로 인해 호평과 더불어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껏 보아왔던 가수들의 어설픈 연기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도대체 감독은 무슨 연유로 택연을 캐스팅했을까? 택연효과를 누리려고 했던 것일까? 최근 경쟁회사의 제품에 나란히 광고모델로 등장한 2PM, 2AM. 거의 한 팀처럼 느껴지는데..
뒤죽박죽 텔레비전
2010. 4. 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