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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법과건물 화장실에 적혀진 괴낙서로 인해 연세대측은 '7일 밤 12시부터 8일 밤 12시까지 경비실이 있는 법과대 정문 외 모든 출입구를 봉쇄한다'고 밝혔다. 낙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살고 싶으면 4월8일 학교에 나오지 마라, 엽총 두 자루 구해놨고 쏴버리겠다." 의문의 괴낙서는 학생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뒤, 경찰에 신고됐지만, 단순장난으로 치부돼, 학교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 왜 경찰은 늘 소 잃고 외양간만 고치려 드는가? 김길태 부산 여중생 사건도 사전에 접수된 신고만 잘 처리했어도 예방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라고 사이코패스가 없으란 법이 있다. 지난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주인공도 한국인 조승희씨였다. 조승희는 두 정의 권총을 소지한 채 기숙사에서 두 명을 ..
뒤죽박죽 텔레비전
2010. 4. 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