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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팀 이야기
방글라데시 단기선교로 시작된 소중한 인연들 2005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방글팀'이란 소중한 사람들을 주셨습니다. 아래로는 갓 군대에 들어간 영로부터 위로는 팀의 든든한 리더이자 후원자인 선미누나까지. 교회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집단에 속해 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솔직히 방글팀 만큼 제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모임은 없었습니다. 변화, 그리고 새로운 만남 방글팀은 그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결혼해서 쌍둥이 아이를 둔 재영이부터 4월 말 결혼을 앞둔 정인이까지. 모두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만나고 있는 걸 보면 예사로운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금주 목요일 재영이네서 저녁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물..
소소한 하루
2010. 3. 8.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