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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개의 친구 이거 보고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 지름신 강림하시는 건 아닌지 아이패드가 강아지의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혼자 두면 우울증 걸리는 개도 많다고 들었는데, 아이패드를 집안에 두면 우울증 걸릴 일은 없겠는 걸요. 일전에는 아이패드를 갈아버려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업체가 유명세를 탔는데, 이곳은 동물들로 신제품 리뷰를 하는 것 같군요. 이슈동영상 오늘은 무슨 일이
미국의 믹서기 제조회사인 Blendtec사가 이번에는 바이러마케팅의 일환은 애플의 아이패드를 갉아 잡수셨습니다. 의사 가운을 입은 미쿡인 아저씨의 표정이 참 의미심장하게 보이네요. 이 회사는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카메라, 아이폰 등 각종 전자기기를 갉아내는 용의주도함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한 낸시 랭. 왜 토종 한국인인 그녀는 본명이 아닌 낸시 랭으로 활동하고 있을까?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핫이슈로 떠오른 그녀. 새하얗게 분장한 얼굴에 거의 전라에 가까운 속옷차림으로 거리행진에 나선 후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던 그녀에게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 후 쌈지의 아트디렉터로 영입되면서 우리는 심심찮게 그녀의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속옷 수집광이도 한 그녀의 직업은 예술가, 즉 퍼포먼스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드러내는 행위예술가다. 그녀가 즐겨다루는 예술의 주제는 성sex이다. 사람들은 그녀가 보여주는 대중과의 소통방식이 저속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작품을 폄하하려고 들지만, 상당한 내공이 쌓인 예술세계임을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있다. 비디오 아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