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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쓰레기로 명품백을 만든다?!
FREITAG 프라이탁 화물보호용 비닐커버, 자동차 안전밸트, 에어백, 자전거 바퀴 속 공기튜브 등을 재활용해 만는 명품백, 프라이탁. 디자인 일을 하던 형제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연하게 만든 재활용백이 바로 프라이탁의 전신이 되었다.(사진참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가격은 다른 명품백보다는 저렴하지만 일반 브랜드 가방보다는 다소 비싼 편이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백이다. 프라이탁을 만든 형제 모습 최초의 프라이탁의 모습 제품제작의 콘셉트 제품제작과정 출처 : http://www.freitag.ch/
디자인/패션
2010. 2. 23. 21:11
탁상용 달력 프레임으로 초간단 귀고리 걸이대 만들기
2008년 탁상용 달력 프레임을 어떤 식으로 재활용해볼까 고심한 끝에 귀고리 걸이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우선 원하는 모양으로 프레임의 한쪽 면을 커터기로 제거했다. 이후 늘 애용하는 분홍 리본을 이용해서 귀고리를 걸 수 있는 줄을 만들었다. 이후 나중에 쓰려고 모아놨던 영자신문을 이용해서 검은 프레임이 보이지 않도록 딱풀로 잘 마무리했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관련글 짜투리천으로 만든 손지갑 이 글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해주세요.
디자인
2009. 9. 18.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