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중국 여중생 (1)
블로그센터
중국 여중생 폭행 동영상 '세상에 어쩜 이럴수가!"
엄마 자궁과 작별인사를 할 때부터 알았어야 했어. 세상이 이리도 험난하다는 사실 말이야.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한평생 편할 줄 알았는데, 재수 없게 막장친구들이 쳐놓은 거미줄에 걸려버리고 말았어. 왜 내가 이런 친구들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며 살아가야 해. 저들을 쓰레기라 부르고 싶지만, 더 속상한 건 내 자신이야. 병신 같이 맞기나 하고, 속옷을 안빼기려고 아둥바둥했지만 내 순결은 삽시간에 사라져버렸어. 이래 채이고 저리 채이다보니 인권이란 이렇게 종이짝처럼 쉬이 찢기는 거구나 깨달아버렸지. 갈수록 심해져 저들은 웃으면서 저질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한껏 열이 올랐어. 그나마 꼬진 휴대폰이였길 망정이지 저게 또렸했어봐. 누가 내 인생을 책임져줄 수 있겠어. 맞고 또 맞고, 이제 좀 지쳤으..
지구촌 소식
2009. 10. 19.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