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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은 애석하게도 '서해참사'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천암함 희생장병들의 추모 열기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백령도 앞바다에서 원인도 모른 채 생사를 달리했던 그들을 통해 우리는 2010년 4월을 '서해참사'로 기억하게 됐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5일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의 대국민담화에서 “장례기간(25~29일)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영결식이 거행되는 4월29일을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진 시점이 아님에도 너무 여론은 애도와 추모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닌지 한 편으로 걱정된다. 천안함이 인양됐음에도 왜 사건은 더 미궁 속에 빠지는 느낌일까? ▲ [손문상의 그림세상] 꼬리에 꼬리를..
뒤죽박죽 텔레비전
2010. 4. 26.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