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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MC 레터맨, 방송중 여직원과 불륜 관계 고백 본문
유명 쇼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이 방송 중에 자신의 섹스와 관련된 스캔들을 고백했습니다.
“The creepy stuff was that I have had sex with women who work for me on this show. My response to that is yes, I have. Would it be embarrassing if it were made public? Yes, it would, especially for the women. It's been a very bizarre experience. I felt like I needed to protect these people. I need to protect my family. I need to protect myself. Hope to protect my job."
최근 누군가가 그의 섹스스캔들을 폭로하겠다("I know that you do some terrible, terrible things and that I can prove you do some terrible things.")고 협박했고,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농담조로 그의 추문을 공개하기에 이릅니다.
협박범은 같은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드러남
한편 이 녹화 후 뉴욕 맨해튼 검찰은 200만달러짜리 가짜 수표를 통해 범인검거에 성공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용의자가 CBS '48시간'의 프로듀서 로버트 조 할더맨이고 레터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은 할더맨의 애인인 스테파니 버킷이라는 점입니다. 검찰은 할더맨과 버킷의 공모 여부를 수사중입니다.
레터맨Letterman(62세)은 1993년부터 CBS 의 the Late Show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는Regina Lasko와 3월에 결혼했습니다. 이 커플은 1986년부터 동거했고, 슬하에 5세의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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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터맨 쇼 http://www.cbs.com/late_night/late_show/
추천영상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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