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억제하는 쉬운 방법 하나!

 

과식을 억제하는 쉬운 방법 하나

 

음식을 했다. 많이 했다. 맛있다. 그랬더니 자꾸 덜어 먹게 된다. 설상가상 난 음식을 남기는 것을 싫어한다. 어쩌지?

 

일단 먹을 만큼만 음식을 덜어 놓고 맛있게 먹는다. 포만감이 들지만 더 먹고 싶다는 욕구가 든다. 바로 이때 이 방법을 썼다.

 

물은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좋다는 사실. 식후 마셔도 위에 부담이 덜 된다. 방금 썼던 그릇은 바로 싱크대에 넣고 물로 살짝 헹궈둔다.

 

; 그릇을 헹궜기 때문에 다시 음식을 담으려면 새 그릇을 꺼내야 한다. 설거지하기 귀찮은 여성분이라면 새 접시를 꺼내 음식을 먹으려 들지 않을 것이다.

 

이후 미지근한 물을 포만감이 들 때까지 마신다.

 

; 순간 식욕이 떨어지고, 남은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사라진다.

 

안중근 순국 100주년 행사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