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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게이선발대회장에서 벌어진 굴욕적인 사건 본문
최근 개최되었던 미스 브라질 게이 2009 선발대회에서 수상자 선정에 불만을 품은 한 참가자가 1등 당선자의 왕관을 낚아채는 과정에서 가발도 함께 끌려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행사장은 일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게이 선발대회도 대회지만, 지덕체를 겸미한 미인을 뽑는 대회는 아닌가봅니다. 헤어스타일이 얼굴인상의 50%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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