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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어디 갔나? 알몸 졸업식 평생의 수치일 듯

수다공작소 2010. 2. 13. 16:56

 

알몸 졸업식 사진

자기들이 뭐 아마존의 눈물 속 순진무구한 원주민인 줄 아나? 관련 사진(링크)

 

 

졸업식 뒤풀이! 어떻게 저런 게 가능할까? 변태적 동영상을 자주 봐서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건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졸업식 풍경에 혀를 내둘렀다.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배우자를 만나면 순수한 척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보고자 하는 관음증과 보여주고자 하는 노출증의 절묘한 조화

바바리맨은 버버리코트라도 입고 다니는데

 

범죄의도가 없어 훈방했다니, 풍기문란죄는 죄도 아닌가?

 

아이티는 150만 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하루하루 연명하는데, 저 수많은 달걀과 밀가루를 어쩔건가? 그러고 보니 있는 집 자식들인가? 음식 갖고 함부로 장난하면 못 쓰는 법이거늘. 꼭 보면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보여주기식 선행은 제일 잘하더라. 그 놈의 노출증 때문에.

 

이슈글 이호석의 과도한 욕심 탓에 어부지리로 미국선수들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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