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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내한 조쉬 하트넷Joshua Daniel Hartnett 애정행각 CCTV에 딱 걸려

수다공작소 2009. 9. 8. 18:44

조쉬 하트넷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내한한다고 합니다. 조쉬 하트넷은 1978년 7월 21일 생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영화 '어거스트' 와 '진주만'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인데요. 지난 2008년 9월 1일에 신원미확인의 여성과 호텔 도서관에서 애정행각을 펼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들의 애정행각은 호텔에 설치되어 있던 CCTV에 포착되었고, 이후 기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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