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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은혜
깨어져야 비로소 p14 "하나님이 슬픔과 고통이라는 연장을 사용하여 우리의 연혼을 재료 삼아 조각품을 만드실 때, 우리도 이 돌덩이처럼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슬픔과 고통의 경험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내한다면, 우리는 성숙하고 순화되며,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 또한 온전하게 되어 천국시민으로서 부족함이 없게 될 것이다." 행동해야 비로소 p56 "배운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네가 변하지 않았다면 너는 배운 것이 아니다. 지식을 종이 위에 기록할 수 있고 입으로 줄줄 외울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네 것이 된 것은 아니다. 네가 변하기 전까지는 지식은 네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막는 것은 죄가 아니라 상처다 p76 "첫째, 나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 누구의 소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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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