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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매니저 폭행사건 이후 터진 샤이니 매니저 폭행사건. 어찌됐건 폭행은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제2의 권지용을 보는 듯 이슈메이커 탄생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에는 도가 지나치다. 연일 네티즌의 언어 도마 위에 올라 이리저리 까이는 이 그룹의 행보가 과히 위태롭다. 새파란 신인 정용화를 어울리지도 않는 예능 프로에 이리저리 끼어넣어 말썽을 일으키더니, 설상가상 이제는 그 매니저라는 사람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해당 동영상을 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온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인데, 눈비가 오는 날 씨엔블르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손찌검을 하다니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장면이다. 정용화 과거사진 드림팀에서의 정용화의 굴욕 원통 안에서 뒹굴고 뒹굴다 못해 털모자 벗어던지고 용쓰다 결국 초반에 탈락한 정용화! 이건 뭐 소속사 사장님의 과욕이 부른 ..
표절시비 논란으로 연초 가요계를 달군 정용화 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제2의 김현중으로 떠오르면서 스타 탄생을 예고했으나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보여준 서툰 진행실력으로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M본부 라디오스타에서 감춰졌던 예능 감각을 살짝 보여준 뒤, S본부 강심장에 유이와 나란히 입성했는데, 남의 에피소드를 자기 것 마냥 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에피소드의 내용 3년 전 가수가 되고자 서울로 입성했고, 그 이후 서울 여자를 사귀기 위해 명동에 갔는데 첫 눈에 반할 만한 이상형을 만나게 됐는데, 그 여성이 부산사투리를 쓰는 남자를 너무 싫어해 서울남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우연히 들린 카페에서 부산남으로 뽀록이 났는데, 알고 보니 상대방 여성분도 부산녀였더라. 강심장을 본 시청자가 자신이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