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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fx), '보그걸'첫 화보 촬영 영상
카라-박규리 '공주병이 아니에요'
Man killed because he didn't know Nobody 지난 8월 26일 28세의 레오산토스Leo Santos란 청년이 필리핀 마닐라 톤도에서 네 명의 남자에게 피살당했습니다. 범인들은 칼을 사용해 그의 복부를 찔렀다고 합니다. 그들의 범행동기는 그가 원더걸스의 대표곡 노바디에 대해 몰랐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산토스란 청년은 길을 가다가 4명의 남성이 노바디를 부르는 광경을 목격했고, 궁금증에 그 노래 무엇이냐고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한 남성이 그의 얼굴을 심하게 가격했고, 나머지도 합세하여 그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살인사건은 사건 발생 직후 해외 블로거들을 통해서 노바디 살인사건으로 퍼졌습니다. 노래를 모를 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사람을 죽이다니 완전 무개념, 무..
꿀벅지로 포스팅을 했다 비욘세의 MTV동영상을 본 직후라서 유이보다는 비욘세의 허벅지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흔히 남을 비꼽거나 부러울 때 사용하는 '꿀'이라는 접두사를(적어도 쉬이 만들어내는 언어유희에서는) 허벅지의 '허'와 대체한 것이다. 단순에 검색어유입에서 1등을 차지한 꿀벅지. 노바디살인사건은 꽤 지난 이슈인데도 꾸준하게 들어온다. 생각보다 꿀벅지로 불리는 연예인이 많았다. 그룹멤버들 사이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그들의 인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들의 신체부위, 그중에서도 허벅지가 주목받고 있다. 꿀벅지의 대표주자 알고 봤더니 꿀벅지로 더 유명했던 이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퐈니였다. 아이유만 빼고는 다들 걸그룹 소속이고, 다른 멤버에 비해 모두 통통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점이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