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착한사마리아법 (1)
블로그센터
심폐소생술을 다룬 CPR Song의 딜레마
'착한 사마리아 법' 아직 갈 길이 멀다 "뺑소니 사고로 쓰러진 남자를 응급처치로 구했더니 도리어 나를 범인으로 몰더라." 솔직히 가족, 친한 친구가 아닌 이상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적십자 등에서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자격증을 소유했다 하더라도 이런 사고에 휘말리면 감방신세를 질 수도 있습니다. 공경에 처한 타인을 돕는 것은 무척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런 선의지마저 고깝게 봅니다. 스펀지에 나왔던 CPR Song! 이미 같은 콘셉트의 곡이 영어버전으로 나와있군요. * CPR은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약자 20대 한국여성, 온두라스 감옥에(기사링크) 어느 서강대 여학생의 억울한 사연 한 씨 등은 마스트 ..
뒤죽박죽 텔레비전
2010. 3. 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