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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에는 전쟁이란 단어가 나온다. 탈레반이나 이슬람 과격단체들이 지향하는 바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다 이 전쟁이란 단어에서 비롯된다. 물론 이슬람교도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탈레반과 같은 극진주의자들을 진정한 이슬람교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들 종교가 가지는 폭력성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인간이 이렇게 무섭답니다.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대해 분개한 시민들이 그들의 집에 돌을 던지는 장면 모로코에서 동성연애가 문화처럼 만연되어 있다는 거 그런데도 이건 뭐, 들키면 이렇게 되니, 속 다르고 겉 다른 우리네 인생 모로코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파티가 있었다. 이 일로 인해 모로코 사회가 잠시 술렁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참이 지나버린 일이 됐다. 우연히 구글에서 모로코 ..
엄마 자궁과 작별인사를 할 때부터 알았어야 했어. 세상이 이리도 험난하다는 사실 말이야.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한평생 편할 줄 알았는데, 재수 없게 막장친구들이 쳐놓은 거미줄에 걸려버리고 말았어. 왜 내가 이런 친구들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며 살아가야 해. 저들을 쓰레기라 부르고 싶지만, 더 속상한 건 내 자신이야. 병신 같이 맞기나 하고, 속옷을 안빼기려고 아둥바둥했지만 내 순결은 삽시간에 사라져버렸어. 이래 채이고 저리 채이다보니 인권이란 이렇게 종이짝처럼 쉬이 찢기는 거구나 깨달아버렸지. 갈수록 심해져 저들은 웃으면서 저질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한껏 열이 올랐어. 그나마 꼬진 휴대폰이였길 망정이지 저게 또렸했어봐. 누가 내 인생을 책임져줄 수 있겠어. 맞고 또 맞고, 이제 좀 지쳤으..
미국 뉴욕의 번화가 브로드웨이에서 택시운전사와 인력거 운전사가 한바탕 붙는 장면이 야간방송을 위해 촬영중이던 폭스TV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국농부가 탄생시킨 아기 모양의 배
여중생 34명의 집단패싸움 뒤늦게 논란이 돼. 충남 서천의 여중생 수십 명이 집단으로 싸움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여중생 34명이 가담한 이 패싸움은 지난달 9월 18일 오후 2시 경에 학교 뒷동산에서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명의 학생이 입원치료를 받음. 이들은 21대 13으로 편을 나눠 패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3명의 여학생이 인근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때 인터넷을 들끓게 했던 여중생 폭행 동영상 '여중생 폭행 동영상' 당사자 경기도 중학생(동영상 링크) 친구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무참히 때려대는 이 무식한 여자아이들. 인권의 기본조차 몰라 이런 동영상까지 제작해 온라인상에 올리는 아이큐 두 자리수의 저능아들. 저런 곳에 쓸 힘이 있다면 치매노인 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