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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패싸움, 왜? 본문
여중생 34명의 집단패싸움 뒤늦게 논란이 돼.
충남 서천의 여중생 수십 명이 집단으로 싸움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여중생 34명이 가담한 이 패싸움은 지난달 9월 18일 오후 2시 경에 학교 뒷동산에서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명의 학생이 입원치료를 받음.
이들은 21대 13으로 편을 나눠 패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3명의 여학생이 인근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때 인터넷을 들끓게 했던 여중생 폭행 동영상
'여중생 폭행 동영상' 당사자 경기도 중학생(동영상 링크)
친구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무참히 때려대는 이 무식한 여자아이들. 인권의 기본조차 몰라 이런 동영상까지 제작해 온라인상에 올리는 아이큐 두 자리수의 저능아들. 저런 곳에 쓸 힘이 있다면 치매노인 안마나 해줄 것이지. 왜 동급생인 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심어주는지. 저런 애들은 가차 없이 삼천교육대에 보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안전망, 법!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청소년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우리네 막가파 청소년들의 '막장인생'을 신고하는 바입니다.
역지사지의 기본조차 모르는 이 아이들을 위해 대륙의 전기충격시스템을 도입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시스템은 인터넷중독을 맞기 위해 고안되었으나 한 아이가 갑작스레 죽어 더욱 이슈화됨). 머리로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일단 비슷한 일을 겪게 만들어야 비로소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중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이번 일은 정말 할 말을 잃게 합니다.
기발한 지역축제 일본의 이색경기 욕탕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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