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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프랑스의 HQE Label 근데 왜 한국엔 없나요? 현황 현재 환경 친화적 건물을 인증해주는 마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편사항 환경호르몬, 새집증후군, 탄소배출권 등 국민 생활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주택 혹은 사업장 구입 시, 건물의 환경안전도를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 개선방안 Green Building Mark를 인증해줄 수 있는 부설기관을 설립하고, 환경기준치에 부합하는 건물에 한해 환경인증마크를 부여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건물을 구입하거나 거주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기대효과 1. 환경친화적 건축 문화로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2. 국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3.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Green)에..
01 발상 동기 외국사람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그래서 Tag를 통해 문화 정보를 검색할 수 시스템을 생각해봤어요. 형태와 콘셉트는 스마트폰이예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요. 02 구체적 설명 이 시스템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설치되어야 해요. 태그 클라우드 모양으로 디자인되어야 하구요. 해당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해당 콘텐츠를 클릭해 해당 정보를 마인드맵처럼 찾아갈 수 있게 해야해요. "Food"를 클릭해하면 하부구조에 "Korean Restaurant"etc이 뜨구요.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면 유료로 해당 정보를 프린트 아웃할 수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은 그 정보를 가지고 해당 식당을 찾아가 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도 ..
산업패러다임 변화 정복의 시대에서 Smart, Health, Green으로 GPS란 위치추적장치입니다. 최근 휴대폰과 차량들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Smart 일반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의 전환 최근 일본의 한 가방업체는 아동의 미아방지와 유괴방지를 위해 자사 가방에 GPS를 창작했습니다. 이를 확대 적용해 고가의 명품가방이나 여행용 캐리어carrier에 위치추적장치를 달면 어떨까요? 캐리어와 같은 경우는 여행 혹은 지역간 이동시 종종 분실되기도 하는데, 고급 캐리어에 GPS를 설치하면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란 기술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입니다. 그 동안의 기술은 일방통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은 차가운 철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기술은 사용자와의 교감을..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젓가락과 젓가락이 교차되는 지점에 자석을 달아보면 어떨까요? 자동으로 지렛대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음식 집어먹기 다소 힘들까요? 발렌타인 데이 선물, 혹은 빼빼로 데이 선물로 생각해본 아이디어입니다. 젓가락 상단에 입술 모양이 프린트되어 있어 서로 만나면 키스를 하게 되는 스토리의 아이템입니다. 아이디어 + 오감을 자극하라 서로 만나면 전류가 흘러 불이 들어오는 젓가락도 제작하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제 아이디어가 어떤가요? "냠냠" 같은 소리가 나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뱅그르 돌며 웃는 강아지가 나와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간단한 아이어 하나만으로 재미있고 톡톡 튀는 제품이 탄생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