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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er vs. Passion designer
http://www.lighting-museum.com/eyelovecampaign/ 5월 15일까지 사진으로 보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 이모저모
요즘 수제비누에서 Rush 등과 같은 고급 브랜드화된 비누가 인기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 트렌드를 방영해 다음과 같은 비누를 추천해봅니다. 비누! Fun한 감성으로 새옷을 입혀보아요! 소세지처럼 잘라쓰는 비누 기존의 비누는 그냥 툭툭 잘라서 그람당 팔고 있더군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이색비누가 존재하지만, 소세지 형태를 띤 비누가 있으면 좀 더 Fun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M&M 초콜릿처럼 꺼내쓰는 일회용 비누 각종 허브에서 몸에 좋다는 오일까지 비누의 종류도 각양각색인데 이런 비누를 M&M 초콜릿처럼 만들어 한 데 모아 판다면 어떨까요? 다양한 효능의 비누를 매일매일 번갈아가며 쓸 수 있고, 그날 그날 하나씩 사용하므로 위생적입니다.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프랑스의 HQE Label 근데 왜 한국엔 없나요? 현황 현재 환경 친화적 건물을 인증해주는 마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편사항 환경호르몬, 새집증후군, 탄소배출권 등 국민 생활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주택 혹은 사업장 구입 시, 건물의 환경안전도를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 개선방안 Green Building Mark를 인증해줄 수 있는 부설기관을 설립하고, 환경기준치에 부합하는 건물에 한해 환경인증마크를 부여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건물을 구입하거나 거주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기대효과 1. 환경친화적 건축 문화로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 2. 국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3.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Green)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