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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직접 인테리어에 12억 상당의 3층 건물 공개 본문
2년만에 '전우치'로 영화계 복귀를 앞 둔 강동원이 손수 디자인한 시가 12억 상당의 건물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몇 년 전 원빈의 고향집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 강동원의 건물도 "2009년 김해 건축대상"을 받게 되면서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1층에는 강동원의 누나가 운영중인 g cafe가 운영 중이고, 2층에는 강동원의 팬들을 위한 공간, 그리고 3층 다락방은 강동원만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 주거 부문 본상을 수상한 원빈 집 '42번 루트하우스'와 청담동의 랜드마크 건물로 떠오른 고소용 빌딩 '테티스' 등 연예인들의 집들이 스타들의 인기 못지 않게 이슈가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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