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강호동 (5)
블로그센터
섹시카리스마 박정민 소인배에 가까워 김현중과 콘서트 직전에 싸워 두달만에 화해해. 그 덕에 김현중을 피해다녀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리더 김현중, 막내 형준 , 섹시카리스마 박정민란 정민의 발언 이후 데니안 자신을 “설거지 데니안”이라 받아쳐, 이에 브라이언 제대로 된 섹시카리스마로 좌중을 앞도하다. 과도하게 본인들의 곡을 선전하지는 않았는지, 요즘 아이돌의 나이 대와 비교해보면 아이돌 장년층이라 할 수 있는 SS501의 발군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엉성천희 허당 이승기가 부러워 예능과 드라마 모두 이승기가 지나갔던 패턴을 따랐다며, 이제는 유재석과 투톱으로 MC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당찬 발언을 했다. 컬투 “쌩뚱맞죠” 미친소 선보여 재미 선사 “Make it a better pl..
일부 가맹점에서 벌인 일을 가지고 전체를 호도한다고? 그렇게 주장하기 전에 가맹점 관리부터 철저히 했어야 하지 않나?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는 만큼 가맹점 관리를 철저히 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부실경영이 탈로나자 그것은 일부 몰염치한 가맹점만의 탓이란다. 잘나가던 피에르가르댕 무분별한 라이센싱 남발로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다. 연예인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자 이를 이용한 '스타 마케팅'이 활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연예인의 지명도를 활용한 외식업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데, 강호동 고깃집 역이 이런 경우다. 하지만 무분별한 브랜드의 남발은 연예인 본인은 물론이고, 브랜드 자산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예로 김영애가 발벗고 나선 황토팩을 들 수 있다. 연기활동까지 접고 대대적으..
소시 매력 발산 '내가 권유리다'
강호동이 방송 중에 한 말이 기사화되었습니다. "불편한 연예인 사생활, 출연료에 포함돼."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라면 어떤 경로로든 사생활의 불편을 격게 됩니다. 연예인 사생활 보호법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예인들에게만 그러한 특별한 권한을 부여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그들이 겪는 고통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도 일종의 직업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대중의 지나친 관심은 그들에게 있어서 감내해야할 '행복한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신인시절에는 어떻게든 대중의 관심을 사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머리가 웬만큼 굵어지면 대중의 관심을 '사생활 불편'으로 규정해버기도 합니다. 이거야 말로 배은망덕 아닐까요? 일일이 사생활 고충 따위를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