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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스트가 되자 p23 "나는 대학생들에게 두루뭉술하게 요구되는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공모전, 인턴 등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열정이 있는 곳을 찾았고, 그곳에서 끝장을 보아서 그 분야에서 "아, 그것이라면 박신영!"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었다. 결국 내가 가진 공모전 기획서에 대한 '열렬한 애정'과 '열중하는 마음'은 이도 저도 아닌 두루뭉술한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보다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선물해주었다." 공모전! 가장 멋진 아르바이트가 아닐까? 공모전 상금만으로 결혼자금을 모았다는 그녀의 공모전 노하우. "삽질정신"이다. 이 책을 보고 자극 받아서 한 동안 공모전에 참여했는데, 수상경력뿐만 아니라 짭짭한 용돈까지 생겼다(일석이조). 취..
『준비운동』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우선 제가 어떻게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환경사랑백서 UCC입니다. 어떻습니까? 너무도 간단하지요. 저도 이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새삼 저희 새로운 모습에 놀라게 됐습니다. 그럼 이제 어느 정도 준비운동이 끝난 것 같으니까 기본동작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저를 따라오세요. 『기본동작』 아나바다 + ‘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모두 아주 익숙한 방법들이죠. 그런데 기초가 부실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아나바다’를 재조명해보았습니다. 1. 아껴 쓰기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들의 후손들의 것이기도 하죠. 우리가 물건을..
내 머리 속엔 가끔 괜찮은 아이디어가 속속 등장한다. 지금도 그 아이디어 때문에 고민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CJ오쇼핑 아이디어 공모전을 보고 불현듯 생각난 것이다. 직접 그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 지금 나는 모로코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디어는 젓가락에 대한 것이다. 주방용품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는 게 미션인데 어째 가장 변방에 위치한 녀석을 고른 느낌이다. 어쩜 출품해도 당선된 확률이 간당간당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제품화를 했을 경우 기존의 젓가락과는 확연히 차별화할 수 있는 콘셉트다.
안녕하세요.“건강한 정보문화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저희 진흥원에서는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선정되신 수상자 여러분은 아래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12. 18(목), 15:00~16:00 장소 :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위치 http://www.kimkoomuseum.org/m01museum/sub.asp?pagecode=m01s06 구분 성명 제목 대상 원희재 개념을 바꿔야 건강하게 바뀐다 최우수상 김무신 사이버 폭력 근절을 위한 다각적 대안 모색 우수상 문지훈 미래지향적 네티켓 정착을 위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