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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비난하는 경향bias p136 "다시 말해 희생자의 결점을 찾아내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 피해자를 구분짓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p138 "비일상성(평소와 다른 행동)은 피해자에게 더 큰 비난을 가져왔고, 금전적 보상도 적어졌다." p160 "만약 다른 사람의 불행에 대한 우리의 첫 반응이 그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예멘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사건 예멘에서 자폭테러로 한국인 4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가 떴었다. 왜 흔히들 이런 기사가 뜨면 그들의 죽음보다는 왜 그들이 그곳에 갔었냐식의 따져묻기 행패가 주를 이룬다. 지난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사건 때..
아동성폭행은 살인입니다. 아동 성폭행은 살인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12년 직역형에 항소심을 걸었던 반인반수의 50대 남성 조모씨. 이 사건을 접한 다수의 대중들은 나영이의 처참한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드레그해서 보세요. 교회 다니냐며 아이를 교회화장실로 유인한 뒤 수차례 가격했으나 반응이 없자 아이의 머리를 변기 속에 틀어박고, 아이가 기절하자 겁탈을 시작한 안양시 단원동 푸르지오에 사는 조두순. 만취 상태에서 정신은 말짱했는지, 아이의 몸에 남은 증거(정액)를 회수하기 위해 아이의 항문에 변기용 뚫어펑을 사용했고, 이 압력 때문에 아이의 내장들이 밖으로 쏟아짐. 이후에도 남은 미친 짓을 더하다가 아이의 상태가 징그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