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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알몸시위 강행한 강의석씨 지금은 뭐할라나?

수다공작소 2010. 4. 7. 09:10

 

강의석의 이슈본능

 

한민족이 두민족이 되어 살아갑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땅따먹기 놀이에 조선의 역사는 바람 이는 겨울녁 눈발처럼 흩어졌습니다. 한 나라의 국모가 일본 깡패들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되고, 민족의 영산에는 죄다 쇠징이 들어찼습니다.

 

아무리 오늘의 우리가 인간존엄과 화합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게 있습니다. 그것은 나라가 쇠하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분쟁과 테러, 전쟁과 기아 마치 지금의 것이 아닌 양 여겨지는 일들이 오늘도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지난 몇 십 년간 눈이 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우리지만 과거 우리의 삶은 저 낙후된 아프리카의 그곳보다 못한 처지였습니다. 

 

한민족이 두민족이 되어 살아갑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땅따먹기 놀이에 조선의 역사는 바람 이는 겨울녁 눈발처럼 흩어졌습니다. 한 나라의 국모가 일본 깡패들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되고, 민족의 영산에는 죄다 쇠징이 들어찼습니다.

 

아무리 오늘의 우리가 인간존엄과 화합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게 있습니다. 그것은 나라가 쇠하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분쟁과 테러, 전쟁과 기아 마치 지금의 것이 아닌 양 여겨지는 일들이 오늘도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지난 몇 십 년간 눈이 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우리지만 과거 우리의 삶은 저 낙후된 아프리카의 그곳보다 못한 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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