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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

밤을 지새우는 아이에게

수다공작소 2009. 11. 29. 00:32

 

곶감인가? 꽃감인가?

 

우는 아이를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곶감을 드리밀었다던 할머니

그 덕에 호랑이 밥 신세도 면했다니,

 

이 정도면 곶감을 꽃감이라 해도 상관 없겠다.

 

나의 꽃감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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