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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

2010년 다이어리를 구입했습니다.

수다공작소 2009. 12. 2. 01:09

 

강남 교보에서 세일 중이라 정가 9,000원 짜리를 7,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작년에 썼던 제품이라 망설임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뽀대나는 다이어리는 아니지만 실용적이고, 글쓰기에도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날짜별로 기록장이 있고, 퍼포레이션(날짜체크) 기능이 있습니다.

 

 

작년에 사용했던 다이어리의 첫 장입니다.

 

 

군제대할 때 선물로 받은 포스트잇입니다. 구은미 집사님께서 크기별로 한가득 사주셔서 여지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12월에 진입했습니다. 곧 2010년인데, 다이어리로 한 달 먼저 다음해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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