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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한 대학생이 예배당의 정적을 깨고, 강단을 향해 몇 줄기 생각을 던졌다. 강하게 반대하는 소수의 사람, 뭔가 깨름칙하지만 구지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강 건너 불구경하러 온 사람, 그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 두 팔 걷고 흥얼거리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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