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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와플 맛있는 집 본문
A Story
신사동 가로숫길에 위치한 A Story란 레스토랑의 와플이다. 점심메뉴였던가? 아무튼 5,000원이란 착한 가격과 눈이 내려 운치가 더해진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오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었다.
블루베리잼에 생크림과 초코시럽이 더해진 와플. 핫케익반죽을 와플틀에서 구운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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