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센터

나에게 꼭 맞는 직업선택의 기술 본문

1분 안에 책 읽기

나에게 꼭 맞는 직업선택의 기술

수다공작소 2009. 9. 17. 06:13

 

직업의 중요성 

 

p23 "따라서 직업을 밥벌이의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환경으로 받아들여야 현명하다."

 

소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직업인은 있을 수 있어도 스타는 있을 수 없다 

 

p48 "배우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스타가 탄생하는 과정을 추적하면 처음에는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다음에는 미쳐야 하면, 인내심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래야 비로소 스타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직업인은 있을 수 있어도 스타는 있을 수 없다."

 

'선택'에 있어서의 주권의식을 회복하라

 

p50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법이므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쉽게 밝힐 수 있다. 반면에 훈련이 안된 사람들은 선택이 어렵다 이것이 적성과 소망을 따르는 2차원의 직업 선택에서 하나의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1차원의 선택 : 오늘의 인가와 조건을 따른다.

2차원의 선택 : 소질과 소망을 따른다.

3차원의 선택 : 가치와 역량을 따른다.

 

당신의 가슴을 떨게 만드는 역할모델Role model은 누구인가? 

 

p64 "어떤 인물을 생각할 때 존경심이 우러나와 옷깃을 여미게 되거나 혹은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것은 자신의 가치와 롤 모델의 가치가 공명하기 때문이다."

 

블루오션, 우리의 소리를 찾는 일은 어떨까?  

 

p80 "나는 학생들에게 전통 재래산업을 잘 눈여겨보라고 권유한다. 독을 짓는 일이나 종이를 만드는 일, 음식을 만드는 일, 염색하는 일, 소리의 맥을 잇는 일, 전통악기를 재현시키는 일 등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전통 산업이 도처에 산재해 있다."

 

테레사 수녀의 '어머니의 교훈' 

 

p103 " 일을 맡았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끝내고, 그럴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일을 맡지 말라"

 

낙관적인 태도가 실적을 좌우한다. 

 

p107 "영어로 다음 두 개의 문장을 써보라. 자세히 보면 똑같은 알파벳을 배열했으나 내용은 전혀 다름을 알게 될 것이다."

Opportunity is now here.(지금 여기에 기회가 있다)

Opportunity is nowhere.(기회는 어디에도 없다)

 

p126 "20여 년 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트는 '뉴욕 센트럴 파크의 나비의 날갯짓이 이듬해 중국의 태풍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이른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라고 이름 붙여진 이 주장은 자연계의 아주 작은 변화가 예기치 않은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팝가수 마돈나, 28세 연하남 22세 모델과 '신접살림'  

 

이 남자의 삶은  '왕자와 거지' 처럼 극명하게 뒤바꼈다. 슬럽독 밀리언네어에서의 '자말'처럼 작은 생각의 변화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물론 디지니만화의 허황된 스토리에 빠져 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존재를 쉬이 보지 말라는 뜻이다.   

 

p146 사람이 피곤할 때 범하기 쉬운 오류 10가지 

 

1.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한다.

2. 포기할 것과 계속 지켜야 할 것을 구분하기 어렵다.

3.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4.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이 뒤섞인다.

5. 지금 당하는 일이 내 인생을 망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선다.

6. 충고와 헌담을 가려듣지 못한다.

7. 오늘만 있고 내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8. 만사가 귀찮고 짜증난다.

9. 어떤 사람도 믿을 수가 없고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10. 죽으면 그만이지, 라는 극단적 생각도 하게 된다.

 

두 번째 사람의 가치 

 

p153 "질서를 만드는 줄서기에서 중용한 것은  두 번째 사랆의 역할이다. 두 번째 온 사람이 먼저 온 사람을 인정하고 그 뒤에 서면 질서는 시작된다. 그러나 두 번째 사람이 첫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도 첫 사람이 되겠다고 나서면 아노미가 되고 많다. 두 번째 사람이 줄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결국 무리 전체가 혼란을 겪는다. 마치 훌륭한 조연이 없으면 주인공이 살지 못하고, 정교한 어시스트가 없으면 골을 얻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질서를 창조하는 두 번째 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 리더인가. 청년들이 줄을 잘 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

 

  직업선택의 기술 상세보기

 

핫피플 의사출신 한국계 코미디언 Ken 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