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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춘장, 돼지고기, 양파, 감자, 당근, 호박, 식용유, 설탕, 면 고명, 새우, 오징어 -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됨) [만드는 법 ] 1. 야채와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를 두르고 후라이펜에 잘 볶는다. 2. 춘장과 식용유 30cc를 넣고 잘 볶는다. 3. 1,2를 섞은 후 물300cc를 넣고 고기와 야채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4. 물 100cc에 전분 3큰술을 잘 푼 후 3에 넣고 3분 정도 끓인다. 5. 마무리가 되었으면 맛을 보는데 약간 텁텁하거나 쓴 맛이 나면 설탕을 조금 씩 넣어가며 간을 본다. 6. 면이나 밥에 올려서 비벼먹는다. 궁금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Romanée Conti 로마네콩티 궁금해? 돌맞아 죽은 '파나마 괴물'동영상 추천글 56가지 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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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힘이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해피빈 기부다. 가정법 기부천사 늘 가정법 속에서만 기부천사였던 나에게 작은 버팀목처럼 찾아온 녀석, 여력만 되도 남을 돕겠다던 그 시절의 푸른 다짐을 부끄럽지 않게끔 만들어줬던 녀석, 잊을 만하면 툭 튀어나와(팝업창) 소외된 이웃을 떠올리게 만들었던 녀석. 그 녀석을 말한다. 잿빛마음 IMF와 미국발 서브모기지 부실사태는 나와 내 이웃의 희망을 잿빛으로 물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강한 생명력을 담보로 여느 때처럼 이어졌다. 학교에 가고, 공부를 하고, 친구를 만나는 일상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 그런데 한 가지 달라진 건 마음이 잿빛으로 변했다는 거다. 뭐를 하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갑작스레 염세주의자가 된 느낌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여행 일정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비행시각 11월 1일 오전 모로코(RBA) 출발 같은 날 파리 도착(오를리공항) 예정. 11월 5일 늦은 오후 비행기로 한국행. 비행기 예약(사무소 대행) http://www.skycanner.net http://www.whichbudget.com/en/ http://www.expedia.com 주요 탐방 지역 파리 에펠탑과 샹젤리제 거리는 이미 구경했음. 그 밖의 곳을 탐방할 생각. 1. 대학 2. 시장 3. 명품거리 4. 거리공연 세부 일정(계획중) 예상되는 심각한 문제와 그 해결책 문제 ㅣ 카메라의 부재(디카를 모로코에서 팔기로 결정, 팔고 싶지 않으나 하이얏의 남편이 꼭 사고자 함) 대안 ㅣ 친구와 함께 가거나 일회용 필름카메라 구입(일본에 갔을..

수도 라바트Rabat의 중심가에 위치한 메디나Medina를 찾았다. 어느 나라나 재래시장의 풍경은 비슷한 듯 하다. 좁다란 골목을 따라 거닐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았다.